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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병자리 1.20 ~ 2.18]

엉뚱한 생각이 좋은 결과로 연결될 수 있는 날이다. 평소에 생각만 했던 통통 튀는 아이디어를 맘껏 늘어놔보자. 주위 반응도 좋다. 미팅이나 소개팅 건수가 있다. 처음 만난 사람들에게 적극적인 인상을 심어주고 약간은 기분파적인 모습을 보여주자. 맘에 드는 그 사람과 연결될 확률이 높은 날이다. 운동할 일이 생긴다면 오늘 조금 무리해도 좋다. 평소 이상의 실력을 발휘하게 되니 간단한 내기를 해봐도 좋을 듯. 변화를 주고 멋대로 해도 멋져 보이는 날이다.

행운의 아이템 : 하얀색티셔츠

[물고기자리 2.19 ~ 3.20]

사춘기시절, 한창 반항할 때처럼 이유 없는 불만이 맘 속 부터 부글부글 올라온다. 엉뚱한데 화풀이 하지 않도록 감정조절하자. 기분전환 겸 모처럼 여행을 떠나보는 것도 좋다. 꼼꼼하게 계획을 세운 후 떠나는 것도 좋지만 즉흥적으로 떠나는 여행도 오늘 당신에겐 충분히 휴식과 재충전의 기회가 될 것 같다. 모르는 사람에게 도움을 받거나 도움을 주어야 할 경우 결과에 너무 집착하지는 말자.

행운의 아이템 : 세운흰남방

[양자리 3.21 ~ 4.19]

오늘, 사고수가 있다. 간밤에 잠은 잘 잤는지? 느낌이 좋지 않은 꿈을 꾸었다면 좀 더 긴장하자. 당신도 모르는 사이에 여기저기 멍이 생길 염려가 있다. 컨디션도 그다지 좋지 못한 것이 그동안의 피로가 상당히 쌓여있을지 모르니 너무 무리 하지 않는 게 좋겠다. 집에서 차가운 물에 발 담궈 놓고 휴식을 취한다면 만사 오케이! 데이트 약속, 오랜만의 회식도 다음으로 미루는 것이 좋겠다.

행운의 아이템 : 녹차

[황소자리 4.20 ~ 5.20]

열심히 공부한 당신, 떠나라~ 적절한 휴식이 필요한 날이다. 필이 충만한 오늘! 기분파적이기 쉽고 상상력 또한 무한발생하는 날이니 뮤지컬, 연극등을 보는 것도 감성충전에 좋은 방법이겠다. 좋은 컨디션이 오후까지 지속되기는 하겠으나 너무 오락에 치우치지 않도록 유의하자. 오늘 누군가의 생일, 기념일 기타등등이 있을 수 있는 날이다. 잊어버리고 있는 스페셜 데이가 아닌지 생각해보자. 나중에 원망사지 말고~

행운의 아이템 : 피자

[쌍둥이자리 5.21 ~ 6.21]

평소 남을 위해 봉사하는 것을 즐겼던 당신이라면 그동안의 선행이 당신에게 배가 되어 돌아오는 날이다. 기분 좋아진 당신! 카드를 사수하라. 한껏 들뜬 기분에 카드 사용을 남발할 수 있다. 주변의 시선도 고려하자. 사촌이 땅을 사도 배 아파하는 세상 아닌가.. 당신이 기분 좋은 걸 좋게 받아들이지 못하는 사람이 있을 수 있으니 잘못하다간 큰 싸움이 일어 날 수 있다. 조심하고 볼 일. 형제끼리 금전적인 거래도 있을 수 있으나 되도록이면 피하자.

행운의 아이템 : 통장

[게자리 6.22 ~ 7.22]

오늘 같은 날 조심하자. 당신의 정신이 외출하는 일이 잦은 날이겠다. 계속되는 스트레스에 당신은 언제나 멍~ 누가 불러도 모르고, 혼날 일만 잔뜩 늘어나겠다. 이번 기회에 바다로 여행이나 다녀오는 건 어떨까? 단, 정신이 언제 또다시 외출할지 모르니 자가용 보다는 대중교통을 이용하자.^^; 칙칙폭폭 기차를 타고 바다에 가서 잦은 외출하는 정신도 찾고 한 발자국 물러서서 바라보는 능력도 발휘해보자.

행운의 아이템 : 모래사장

[사자자리 7.23 ~ 8.22]

바다가 당신을 부른다. 동해든 서해든 상관없다. 바다 앞에 서면 오랫동안 기다려 왔던 사람을 만난 듯 포근함을 느낄 것이다. 일상 속에서의 탈출~! 상황이 여의치 않다면 가까운 강이나 호수도 괜찮다. 당신을 향해 불어오는 바람에 그리움이 담겨 있을 그런 날! 보고 싶은 친구가 떠오르겠다. 전화 한번 걸어보자. 함께 바다에 가는 것도 좋겠다. 새로운 추억을 만들 수 있다. 그 보고 싶은 친구가 이성이든 동성이든..^^

행운의 아이템 : 종이배

[처녀자리 8.23 ~ 9.22]

착각에 빠져~ 빠져~ 오늘은 착각 속에 퐁당 빠져 허우적대는 날! 자칫 큰 곤경에 빠질 수 있으니 지나친 자신감, 지나치게 업! 된 당신의 기분이라면 잘난척 아는척 있는척 삼척동자, 삼척동녀가 되지 않도록 조심하자. 상황분위기파악이 착각에 빠지지 않을 최우선의 방법이니 명심하도록 하고 슬쩍 넘어갈 수 있을 작은 유혹이라도 오늘은 과감하게 뿌리치자. 오늘은 살짝 손해를 보더라도 양보 최우선! 한발 물러나는 처세가 필요하다.

행운의 아이템 : 핸드폰

[천칭자리 9.23 ~ 10.23]

오늘은 화해하기에 좋은 날이니 그동안 맘고생 몸고생 했던 사람들을 생각해보고 먼저 화해의 손길을 청해보자. 요즘 빡빡하던 머리가 어쩐일로 잘 돌아가는 하루다. 오늘은 좀 상상력을 발휘해보자. 평소 고지식했던 당신이라면, 이제 그만 조선시대에서 벗어나시죠? 당신이 융통성을 발휘하는 만큼 주변에 사람들이 늘어날 것이다. 당신에게 다가오지 못했던 사람들 모두 선비같은 당신의 성격 때문. 조금 여유롭게 사람들을 대하도록!

행운의 아이템 : 런닝머신

[전갈자리 10.24 ~ 11.22]

늘 함께 있어 소중한 걸 몰랐던거죠~ 옆에 있는 사람, 가까운 사람, 편한 사람일수록 함부로 대하기 쉬우니 예의를 갖춰야 하는 날이다. 생각 없이 한 한마디로 상처를 주지 않도록 주의가 필요하다. 주변사람의 도움이 필요하다면 나를 낮춰야 함을 잊지 말 것. 돈을 쓰고 싶은 상황들이 많이 생기는 날이다. 그러나 생각 없는 지출과 기대 이하의 만족감밖에 남는 것이 없을 것 같으니 가급적 지출을 자제하자. 돈을 꿔줘야 하는 일이 생긴다면? 제대로 받기 힘들 것 같다. 준다는 마음이 아니라면 지혜롭게 비껴가자.

행운의 아이템 : 빼빼로

[사수자리 11.23 ~ 12.21]

양 볼에 심통이 가득! 개구리 소년 왕눈이에 나오는 투투를 연상하게 한다. 불만이 많은 당신~! 주변 사람들도 힘들겠지만 그 누구보다 당신이 늘 힘들다. 오늘 그 해결책이 나왔으니 이제 그만 적당히 만족하시지~. 가족들과 함께하는 시간을 갖거나, 당신의 연인과 함께 보내는 것도 추천할 만하다. 당신의 욕심을 채우기보다는 오늘은 양보하는 마음으로 하루를 마무리 하도록 하자. 어라? 또또 교과서 같은 해결책에 퉁퉁 부어 있는 당신~! 조심하라. 볼 터질라..

행운의 아이템 : 스탠드조명

[염소자리 12.22 ~ 1.19]

내 손으로 굴러들어온 기회를 놓치면 바보! 왔을 때 잡아라. 오늘 기회가 당신을 찾아올 것이다. 학교 선후배, 선생님 교수님 친구들 사이에서 능수능란한 처세술을 최대한 활용하고 양보할 것은 양보하되 챙길 것은 확실하게 챙기자. 다른 사람은 다른 사람이고 나는 나! 라는 생각을 가지고 자신의 일에 매진하는 만큼 눈에 보이는 결실을 맺게 된다. 오늘 하루가 이미 시작됐으니 어서 줏어 담자. 이성과의 관계는 별로 좋을 것이 없으니 데이트는 다음으로 미루자.

행운의 아이템 : 미숫가루

제공=드림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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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중앙지방법원은 오늘(24일) 오후 2시 업무방해 등의 혐의로 기소된 권 의원의 1심 선고를 내립니다.

권 의원은 지난 2012년 11월부터 이듬해 4월까지 진행된 강원랜드 교육생 선발 과정에서 의원실 인턴 비서 등 11명을 채용하게 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습니다.

또, 지난 2013년 9월부터 이듬해 초 최흥집 전 강원랜드 사장으로부터 감사원 감사를 신경 써달라는 등의 청탁을 받고 그 대가로 자신의 비서관이던 김 모 씨를 경력 직원으로 채용하게 한 혐의도 받습니다.

검찰은 지난달 결심 공판에서 채용 비리는 공정사회 기반을 붕괴시킬 수 있는 범죄라며 징역 3년을 구형했습니다.

권 의원은 검찰의 무리한 영장 청구 등 수사권 남용을 당한 부분을 고려해서라도 무죄를 선고해달라고 호소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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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율형사립고, 자사고 재지정 평가를 둘러싸고 논란이 계속돼 온 전주 상산고등학교의 평가 결과가 오늘 나옵니다.

전북도교육청은 오늘 오전 11시 상산고등학교에 대한 자사고 재지정 여부를 공식 발표합니다.

앞서 도교육청은 상산고를 상대로 실시한 평가 결과를 놓고 지정운영위원회에서 심의한 뒤 심의 내용을 교육감에 통보했습니다.

만약 평가결과가 기준점인 80점 이상이면 상산고는 자사고를 유지하지만 80점 미만이면 교육감이 일반고 전환을 결정할 수 있습니다.

다만 일반고 전환을 위한 최종 확정은 청문을 거쳐 교육부 장관의 동의를 얻어야 가능합니다.

앞서 상산고 학교 측과 학부모들은 상산고의 커트라인 80점은 다른 시도에 비해 10점이나 높게 책정되는 등 형평성에 어긋난 불공정한 평가라고 반발해 왔습니다.

상산고 외에 전국 자사고 23곳에 대한 평가 결과도 다음 달 초까지 순차적으로 발표될 예정입니다.

오점곤[ohjumgon@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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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셜커머스 티몬이 매일 오전 10시에 특가상품을 10분간 판매하는 ‘10분어택’을 오늘(20일)부터 시작한다.

티몬이 선보이는 ‘10분어택’은 파격적인 가격의 상품을 단 10분만 판매하는 행사다. 매일 자정 오늘의 상품 라인업이 공개되며 오전 10시 정각에 구매가 가능하다.

한 ID 당 1개의 딜에서 1개만 살 수 있다. 무통장입금 결제와 장바구니 담기는 할 수 없으며, 10분 이내에 결제까지 완료해야 한다.

티몬은 유통업계 일반적인 이벤트인 특정한 하루만 진행되는 ‘데이’ 이벤트를 보다 세분화해 시간 단위로 쪼갠 ‘타임커머스’를 진행하고 있다.

1212타임은 오전·오후 12시에 오픈해 24시간 동안만 특가 상품을 선인다. 모닝타임, 나이트타임, 심야타임은 각각 오전 6~10시, 오후 6~10시, 오후 10시~ 익일 6시까지만 특가 상품을 판매한다. 오전 9시부터 오후 9시까지 3시간 간격으로 진행되는 타임어택도 성행중이다.

이진원 티몬 대표는 “10분어택을 통해 이제는 매월, 매일이 아닌 분 단위로 고객들이 티몬을 찾아와 다양한 혜택을 누리게 하겠다”면서 “10분 동안의 득템 도전이라는 취지의 강렬하면서도 새로운 쇼핑 체험을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유인선 온라인기자 psu23@kyunghya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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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th Africa Mandela sculpture

A cyclist rides past the huge Nelson Mandela inspired sculpture 'Perceiving Freedom' by Michael Elion in Sea Point area, Cape Town, South Africa, 18 June 2019. The super-sized spectacles, made of stainless steel, look out in contemplation towards Robben Island that houses the prison that housed the late Nelson Mandel, South African anti-apartheid revolutionary and former South African president. EPA/KIM LUDBROO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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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sident of Cape Verde, Jorge Carlos de Almeida Fonseca visits EU commission

President of Cape Verde, Jorge Carlos de Almeida Fonseca (R) is welcomed by EU Commission President Jean-Claude Juncker (L), during a visit at the European Commission, in Brussels, Belgium, 18 June 2019. EPA/OLIVIER HOSL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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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제 저녁 8시쯤 경북 칠곡군 왜관읍에 있는 목조주택에서 불이 났습니다.

불이 나자 집 안에 있던 80대 노부부가 밖으로 대피해 인명피해는 없었지만, 집 전체가 모두 타 소방서 추산 2,500여만 원의 재산피해가 발생했습니다.

경찰과 소방서 측은 작은 방 쪽에서 불꽃이 튄 뒤 집 전체로 불이 번졌다는 주민 말을 토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백종규[jongkyu87@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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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문 대통령이 연차 휴가를 사용한 것은 지난달 24일 경주 모내기 현장 방문 이후 반차 휴가를 쓴 뒤로 처음입니다.

문 대통령은 휴식을 취하면서, 이달 남북 정상회담 추진과 국회 정상화 등 주요 국정 현안을 구상할 것으로 보입니다.

또, 휴가를 내긴 했지만, 오늘 오전 10시 검찰총장 임명 제청 건에 대한 박상기 법무부 장관의 보고는 직접 받습니다.

보고 이후 문재인 정부의 두 번째 검찰총장 후보자가 지명될 전망입니다.

검찰총장 후보추천위원회는 지난 13일 김오수 법무부 차관과 봉욱 대검찰청 차장검사, 윤석열 서울중앙지검장, 이금로 수원고검장을 후보자로 박상기 장관에게 추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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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문관리, 상품관리등 반복업무 효율성 높여

(지디넷코리아=백봉삼 기자)글로벌 전자상거래 플랫폼 카페24(대표 이재석)는 온라인 쇼핑몰의 운영 효율성을 향상할 수 있는 쇼핑몰 업무 자동화 서비스 '레시피'를 공식 출시했다고 17일 밝혔다.

레시피는 온라인 쇼핑몰 운영에 필요한 업무들을 클릭 몇 번으로 손쉽게 자동화할 수 있는 서비스다. 쇼핑몰 운영자는 중요하지만 반복적인 업무들을 쉽고 편리하게 처리할 수 있으며, 체계적인 운영 업무 관리를 통해 보다 창의적이고 생산적인 업무에 집중할 수 있다.

▲상품 품절 시 품절 이미지 자동 노출 ▲반품 신청 접수 시 SMS 알림 수신 ▲삭제 상품 복구 시 상품정보 자동 세팅 등 사람이 수시로 확인하거나 수동으로 설정해야 하는 여러 업무를 자동화로 대응할 수 있다. 이밖에 고객 및 주문 관리, 상품분류 등 다양한 영역에서도 자동화 적용이 가능하다.



레시피 서비스는 다양한 외부 프로그램과의 연동이 가능해져 고도화된 업무를 자동화할 수 있다는 장점까지 갖췄다. 구글 시트, 텔레그램 등 외부 프로그램은 물론 카페24 앱스토어에 등록된 애플리케이션들과 API 연동을 통해 업무 자동화가 가능하다.



이재석 카페24 대표는 "쇼핑몰 업무 자동화를 통해 보다 창의적인 업무에 집중할 수 있는 서비스를 마련했다"며 "쇼핑몰 운영자들의 운영 효율성 향상을 넘어 고객 만족을 통한 매출 증대와 비즈니스 성공까지 이어질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서비스를 고도화해 나갈 것이다"고 말했다.



백봉삼 기자(paikshow@zd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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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파(産婆) 공부를 해야겠다고 마음을 먹고 나니 어떻게 준비를 해야 할지 고민이 됐다. 마침 남편 최기호 목사가 중국 봉천(현 선양)에 집회를 인도하러 가게 됐다. 당시 중국에는 일본에서 건너온 책이 많다는 얘길 들었던 터였다.

“책을 좀 사다 주실 수 있겠어요? 산파 공부를 하고 싶은데 자격시험 준비를 위한 교재가 필요해요.”

남편은 내게 일본어로 된 책 6~7권을 선물해 줬다. 책을 보고 나니 용기가 샘솟았다. 새로운 삶의 희망을 발견한 듯 눈이 번쩍 뜨였다. 늘 책상 위에 뒀던 성경을 폈다. 딱 한 구절이 눈에 들어왔다.


(포털사이트에서 영상이 노출되지 않는 경우도 있습니다. 국민일보 미션라이프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합니다.)


“도둑이 오는 것은 도둑질하고 죽이고 멸망시키려는 것뿐이요 내가 온 것은 양으로 생명을 얻게 하고 더 풍성히 얻게 하려는 것이라.”(요 10:10)

산파 공부를 하는 동안 남을 돕고 섬기며 사는 게 가장 보람된 삶인 것을 체험하기 시작했다. 남편과 함께 황해도 장연군 용연면으로 거처를 옮기고 난 뒤 초등학교 교사직을 맡게 된 것도 하나님께서 가르치고 배우며 섬기는 길을 걷게 하도록 예비하셨던 것이라 생각했다.

학교 사무실 책상 서랍에 책을 넣어 두고는 남자 선생들이 보지 않을 때 몰래 공부를 했다. 책에 그려진 그림들이 대부분 여성의 신체에 관련된 것이었기 때문이다. 공부하면 할수록 마음에 다짐하고 새기게 되는 기도제목이 있었다. 산파 공부를 하는 동안 매일 새벽기도 때마다 빼놓지 않고 같은 기도를 드렸다.

‘하나님, 저는 이 일을 해서 결코 돈 버는 데 쓰지 않겠습니다. 꼭 봉사만 하겠습니다.’

황해도 해주에 가서 산파 자격시험을 치렀다. 산파학교를 졸업한 사람들이 대다수였다. 응시 자체가 처음이었으니 떨어져도 낙심은 하지 말자고 마음을 먹고 시험을 봤다. 그런데 웬일인가. 전체 3등으로 합격의 영광을 얻었다. 시험을 무난히 통과하고 나니 도청에서 발급한 산파 면허증이 커다란 봉투에 담겨 집으로 도착했다. 생애 첫 자격증을 품에 안은 것이다.

마을에선 “우리 동네에 의사가 나왔다”며 연일 축하 인사를 받았다. 기쁘고 감사한 일이었지만 이내 몸이 고달파지기 시작했다. 마을에서 아픈 사람들이 밤낮 가리지 않고 찾아왔다. 한번은 난산으로 아이가 거꾸로 나오게 된 상황에 봉착했다. ‘내가 이 일을 왜 시작했나’ 싶을 정도로 두려운 순간이었다.

병원에 데리고 가려면 소달구지나 손수레에 산모를 태워가야 할 판인데 그러다간 이동 중에 산모가 숨을 거둘 것 같았다. 고통스럽게 소릴 지르며 무서워하는 산모의 손을 잡고 기도를 하며 안정을 시켰다. 그러곤 떨리는 손으로 태아의 몸을 조금씩 돌렸다. 가장 힘겨웠던 건 아기의 머리를 뺄 때였다. 산모도 애를 쓰고 있었지만 좀처럼 머리가 빠지질 않았다.

‘하나님, 도와주세요. 아이와 산모를 살려주세요.’

눈을 질끈 감고 기도를 한 뒤 아기 입에 손가락을 넣은 뒤 조심히 잡아당겼다. 순간 쑤욱 하며 아기가 빠져나왔다. 산모도 죽을 힘을 다 썼지만 나도 땀으로 범벅이 된 채 주저앉았다. 그 일이 입소문을 타고 알려지며 마을에서 찾아오는 환자가 더 많아졌다. 어쩔 수 없이 간이병원 원장처럼 갖가지 약을 사다 두고 한밤중에도 찾아오는 사람들에게 소화제와 해열제를 주거나 직접 찾아가 주사를 놓아주곤 했다. 물론 하나님과 약속한 것처럼 무료 봉사였다. 착한 시골 사람들은 신세를 갚는다며 별별 것을 다 가져다 줬다.

정리=최기영 기자 ky710@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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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루살렘 법원은 공판에서 사라 여사가 공금 유용 혐의를 인정함에 따라 벌금 만5천 달러, 약 천800만 원을 선고했습니다.

사라 여사는 2010년부터 2013년 사이 관저에 요리사가 있음에도 공금으로 10만 달러, 1억2천만 원 상당의 외부 음식을 주문한 혐의로 지난해 6월 기소됐습니다.

이스라엘 총리 관저에 요리사가 근무할 경우 외부 음식 주문이 금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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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주관광공사 추천 6월 가볼곳
한림 동명리


[이데일리 강경록 기자] 제주관광공사(사장 박홍배)는 22일 ‘남다르게 실속 있게, 요망진 6월 제주’라는 테마를 주제로 관광지, 자연, 체험, 축제, 음식 등 다양한 분야에서 놓치지 말아야 할 ‘6월 제주 관광 추천 10선’을 발표했다. 제주관광공사 관계자는 “이번 추천 10선은 똑똑한 실속파의 제주여행을 테마로 기획했다”며 “요망지게(똑똑하고 야무지게) 제주의 6월을 즐겨보시라”고 전했다.

◇검은용의 이야기를 따라 ‘한림 동명리’

명월성지를 끼고 있는 마을, 한림읍 동명리엔 검은 용이 산다. 다름 아닌 밭담이다. 수류촌으로 불릴 만큼 예로부터 맑고 풍부한 물을 자랑하던 이 마을에 이제는 세계중요농업유산 밭담이 새로운 자랑이 되어 사람들을 불러 모은다. 돌무더기 캐릭터 ‘머들이네’를 따라 수류촌 밭담길을 돌아보는 50분 동안, 가만히 엎드려 마을을 지켜온 검은 용의 이야기에 귀 기울여 보자. 지친 다리는 카페 ‘동명정류장’에서 쉬어가도 좋다. 오래된 마을회관을 개조한 아담한 공간은 마을에서 생산한 농산물과 밭담길을 홍보하고 제주를 알리는 기념품으로 마을과 한데 어우러진다. 좀 더 다양한 경험을 하고 싶다면 근처 한수리의 한림바다체험마을을 찾아보자. 전통낚시와 바릇잡이, 바다공예까지 온가족이 누릴 만 한 행복이 물결친다.

삼다수 숲길


◇비밀을 간직한 원시림 속으로 ‘삼다수 숲길’

옛 임도를 활용해 조성한 삼다수 숲길은 근처의 사려니 숲길과는 결부터 다르다. 사람의 손길을 최소화 한 덕분일까? 아름다운 숲 전국대회에서 천년의 숲 부문 어울림상을 받았을 만큼 꾸미기보다 자연스러운 매력이 있다. 걷기에 어렵지 않으면서도 원시림에 가까운 숲에 들어서면 자연의 품에 온전히 안기듯 포근하고, 고요한 만큼 더 큰 평온이 숲에 대한 환상을 고스란히 채워준다. 숲길을 걷다 산수국과 때죽나무 꽃비를 만나는 것도 더없는 행운! 교래리 종합복지회관 맞은편 이정표를 따라 목장길을 지나면 숲길이 시작된다. 1시간 반이 소요되는 1코스도 좋고, 시간이 허락한다면 2시간 반이 걸리는 2코스를 골라 걷자. 화장실은 따로 없으니 복지회관에서 미리 이용하는 센스.

이승이오름


◇화산섬의 시작부터 지금까지 ‘이승이오름’

한라산 허리춤에 자리한 이승이 오름은 한라산 둘레길을 찾는 이들에게는 이미 꽤나 유명하다. 마을공동목장을 낀 목가적 분위기에서 어느새 원시의 자연림으로 이어지는가 하면, 숲이 해를 가린 ‘해그므니소’는 신비롭고 성스런 분위기로 작은 식물들을 보듬어낸다. 바위를 감싸 안은 나무뿌리와 나무를 품은 화산암은 세월의 무게를 더하고 점점이 박힌 화산탄이 섬의 탄생순간을 지금에 전한다. 정상에 올라 올망졸망한 오름을 거느린 한라산을 마주했다면, 옛사람의 온기 스민 숯가마터와 선조들의 피땀 서린 일본군 진지동굴 앞에서 잠시 걸음을 멈춰도 좋다. 오름 입구에 설치된 안내도에 따라 형편에 맞는 코스를 선택하자. 20분의 등반코스를 골라도, 40분의 순환코스를 골라도 오름의 신비를 만끽하기에 부족함이 없다.

파라세일링


◇한 발 먼저 여름을 열고 ‘파라세일링&패들보드’

바다를 그리며 제주까지 왔는데, 바다에 뛰어들기엔 이르다니 낭패다. 그렇다고 물러설 텐가, 기다리기보다 한 발 앞서 가기로 한다. 6월의 기온과 바닷바람에 몸을 맡기며 남들보다 먼저 여름을 열자. 지금 필요한 건? 나만의 취향저격 액티비티를 고르는 일! 언젠가 한번쯤 두둥실 떠오르고 싶던 소원은 파라세일링으로 이룬다. 어디가 하늘이고 어디가 바다인지 몰라도 괜찮다. 별다른 준비 없어도, 누구나 쉽게 즐길 수 있어 더 반갑다. 균형 감각에 자신 있다면 패들보드를 픽!하자. 바다에 몸을 띄운 채 감행하는 보드 위 요가는 흐트러진 몸과 마음의 균형을 찾아준다. 초보자를 위한 강습코스도 있으니 겁내지 말고 도전할 것. 주머니 좀 가벼워지면 어때, 그 몇 배의 에너지로 돌아올 텐데.(기상상황에 따라 유동적, 사전확인 필수)

염나니코지길 벵듸고운길


◇태양이 이끄는 길 위로 ‘염나니코지길 벵듸고운길’

구좌읍 평대리를 중심으로 인근 마을과 마을을 잇는 벵듸고운길. 편평하고 너른 들이라는 뜻의 ‘벵듸’와 ‘평대’가 어딘가 닮았다 했더니, 예부터 어른들은 평대를 벵듸로 불렀다고. 벵듸고운길 해안도로를 따라 한동리를 향하다 빨간 등대가 놓인 작은 방파제를 찾아보자. 바로 ‘염나니코지’다. 이른 아침 이곳을 찾는다면, 빨간 등대 뒤로 이제 막 걷히는 새벽하늘에 넋을 놓을지도. 염나니코지길을 돌아 나오다 반여동산에서 잠시 기지개를 켜고 막 깨어난 햇살을 온몸으로 받아내자. 걷다가 만날 평대리 어촌계의 건물벽화는 평생을 바다에 흩뿌려온 해녀들의 생애와 그들이 거두어온 바다를 고스란히 보여준다. 아침 해가 전하는 감동에 그네들 삶의 경이로움이 더해져 조용하고 은근한 응원으로 다가온다. 이 순간, 이름부터 곱고 사랑스러운 이 길 위에서 나는 혼자여도 혼자가 아니다.

원도심 심쿵투어


◇가성비 갑 & 가심비 갑 ‘원도심 심쿵투어’,

한때 구도심이라며 내물리던 곳이 본래의 이름을 찾아 새 도약을 꿈꾼다. 이름하야 ‘원도심 심쿵투어’는 도민과 관광객 모두를 위한 원도심 탐방 프로그램. 제주민속박물관을 출발해 삼성혈과 산지천, 동문시장을 경유하는 1코스와 관덕정에서 중앙 성당, 예술 공간 이아를 거쳐 탑동관광안내소까지의 2코스로 나뉘며, 중간 중간 요즘 힙하다는 옷가게, 서점과 맛집도 있어 감각은 젊어지고 인증스탬프를 모아 경품을 받는 재미까지 쏠쏠하다. 제주 곳곳을 넓게 살피기엔 시티투어버스와 관광지 순환버스가 제격! 저렴한 가격에 명소를 두루두루 찾는 편리함은 자가운전과는 가성비부터 비교불가. 시내권에서는 시티투어버스가, 중산간 여행엔 관광지 순환버스가 나를 위한 친절한 안내자로 나선다. 마음 머무는 곳에서 더 오랜 시간을 보낸다 한들 누구 하나 투정하지도 눈살 찌푸리지도 않는다.

산수국


◇수수함과 경쾌함 사이, 꽃에 꽂히다 ‘산수국 & 해바라기’

6월 제주의 수국이 익숙하다면 산수국은 어떨까. 당당하고 화려함보다 수수한 건 사실이지만 은근하고 진득한 매력을 사람으로 치자면 ‘츤데레’ 같달까? 영주산 천국의 계단에서, 삼의악에서, 그리고 사려니숲길 어디쯤에서 호위하듯 늘어선 산수국을 만나는 반가움을 말로 설명하기 어렵다. 산수국의 은은한 매력에 취했다면 해바라기의 발랄함을 더해보자. 항파두리 항몽유적지에선 삼별초의 역사이야기보다 먼저 해바라기의 경쾌함에 빠져들지 모르니 주의할 것! 해바라기를 가꾸고 소개하는 농장도 있으니 참고하자. 어떻게 담아도 예쁜 꽃 옆에서 환한 웃음은 필수. 맑은 날엔 선명한 추억으로 물안개가 핀 날엔 몽환적인 분위기로 기록될 것이다. 설령 덜 핀 꽃이라도 그 빛깔은 덜하지 않으니...생각만으로 설레는 지금부터 나만의 꽃 여행주간이 시작된다. 명심하자, 꽃은 오래 기다려주지 않는다.

제주의 문화공간


◇문화로 감성충전, 제주곳곳 문화 공간들

여행자의 감성을 채우는 것이 아름다운 풍경만일까. 제주 곳곳에 자리 잡은 문화공간들은 나와 이웃의 소소한 이야기를 전시와 공연으로 풀어낸다. 유명 작가가 아닐지라도, 대형 전시장이 아닐지라도, 우리 삶이 예술과 다르지 않음을 이곳에서 확인한다. 산지천 갤러리에선 제주의 어머니, 해녀들의 문화와 일상을 읽고, 서귀포 문화빳데리 충전소에선 밀납으로 빚어낸 매화 ‘윤회매’를 통해 내면의 소리와 자신에 집중한다. 문화공간 양이 젊은 작가의 무의식에 드러난 4.3으로 잊혀져야 했던 역사에 다가서면, 옛 병원건물에서 예술공간으로 변신한 이아는 체험프로그램으로 예술과 삶을 이어준다. 국내외 유명 작품을 만나는 호사도 가능한 아라리오 뮤지엄 동문모텔 1,2는 예약 도슨트제로 바뀐다니 참고할 것. 즐기는 만큼 고단해지기 쉬운 여행의 어느 지점에 무심하게 쉼표 하나 찍어두고 삶을 가꿔보자.

제주의 펍&양조장


◇한 잔을 마셔도 나는 달라, 제주의 ‘펍&양조장’

양보다 질이 중요한 여행자를 위해 아무데서나 맛보기 힘든 이곳만의 양조장이 있다. 4대에 걸쳐 전통방식을 지켜온 제주 술익는 집에선 제주 전통주와 발효음료 만들기 체험이 마련돼 있다. 남녀노소는 물론 외국인들의 좋은 반응에 주인장의 자부심이 대단하다. 국토최남단 브루어리, 서귀포에서 만든 신선한 맥주는 탐라에일 탭하우스의 담당. 페일에일부터 바이젠까지, 다양한 수제맥주를 만드는 공장투어는 단체보다 개인에게 열려있다. 국내유일의 멜로멜 와인(과실을 첨가한 벌꿀 술)은 제주허니와인에서 만날 수 있다. 꿀과 감귤과즙 모두 제주산 재료를 고집한 고급와인의 향긋하고 달콤함에 여행의 피로도 녹아내린다. 제주샘주를 찾는다면 오메기떡, 전통주 칵테일, 쉰다리를 만들어보자. 남들과 다른 것을 맛보고 듣고 만들 수 있어 6월 제주여행이 더 신선하고 알차다. 단, 체험프로그램은 예약필수.

제주의 실속밥집


◇착한 가격 더 착한 맛, 도민 인증 ‘실속 밥집’

때론 큰 맘 먹고, 때론 무리하며 달려온 여행자들에게 유명 음식점의 메뉴판은 종종 부담을 안긴다. 여행 중 몇 끼 정도 화려하지 않으면 어떤가. 지나는 길에서 만난 빛바랜 간판을 따라 들어가 허름한 식탁을 차지하고 앉아보자. ‘정말 그래도 괜찮을까?’ 알쏭달쏭하다면 여기 힌트가 있다. 도민들이 인증하는 실속만점 현지인들이 찾는 밥집! 눈앞에서 익어가는 두루치기를 기다리다 현기증이 나고, 윤기 흐르는 수육정식 앞에서 체면은 사치다. 착한 가격의 정식차림에, 반찬집 운영경력의 사장님 덕에 화려한 반찬을 자랑하는 국수가게에서 국수보다 순두부가 주인공인 건 반전이라면 반전. 소박하고도 진득한 인심으로 배도 채우고 실속도 찾는 이곳이 있어 제주여행의 부담은 반이 되고, 추억은 배가 된다.

강경록 (rock@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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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류 바뀐 靑 “하방 위험, 불확실성 커”
국내외 기관 “2.5%보다 낮아질 가능성”
“재정 풀고 금리 인하해야” 한 목소리
홍남기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지난 8일 주요 20개국(G20) 재무장관·중앙은행총재 회의가 열린 일본 힐튼 씨 호크 호텔에서 크리스틴 라가르드 국제통화기금(IMF) 총재와 면담했다. 라가르드 총재는 한국경제를 살리는 대책과 관련해 “확장적 재정 정책이 필요하다”고 지적했다.[기획재정부 제공]
[세종=이데일리 최훈길 기자] 기획재정부가 올해 경제성장률을 2.5%로 하향조정하는 방안을 검토 중이다. 반도체 업황 부진이 계속되고 있는데 미중 무역갈등이 해결 조짐은 커녕 갈수록 심화하고 있어서다. 재정 확대와 완화적 통화정책을 통해 경기 방어에 나서야 한다는 목소리가 높다.

16일 기획재정부에 따르면 기재부는 이달 말 발표하는 ‘하반기 경제정책방향’을 통해 올해 국내총생산(GDP) 성장률을 2.5%로 하향 조정하는 방안을 검토 중이다. 이는 작년 12월 발표한 기존 전망(2.6~2.7%)보다 0.1~0.2%포인트 낮춘 것으로 한국은행 전망치(2.5%)와 동일한 수준이다.

◇기류 바뀐 靑 “경제하방 위험 커졌다”

성장률 전망치 수정을 검토하는 것은 대내외 경제 여건이 당초 전망보다 악화했다는 판단에서다. 기재부는 지난 14일 ‘6월 최근 경제동향(그린북)’에서 “수출 및 투자의 부진한 흐름은 지속되고 있는 모습”이라고 진단했다. 경기 부진 평가는 지난 4월 그린북에서 부진 평가를 내린 이후 3개월째다.

특히 기재부는 “중국 등 세계경제 성장세 둔화, 반도체 업황 부진이 이어지는 가운데, 최근 미중 통상마찰이 확대되는 등 대외 여건의 불확실성이 커지고 있는 상황”이라고 밝혔다. 홍민석 경제분석과장은 “향후 경기를 예단하는 게 쉽지 않다”며 “중국과 반도체 흐름을 더 유념해서 보고 있다”고 말했다.

미중 무역갈등이 장기화하면서 중국의 성장 둔화가 현실화하고 있다, 중국 국가통계국에 따르면 지난 5월 산업생산은 전년 대비 5% 증가하는데 그쳐 2002년 이후 17년만에 최저치를 기록했다. 4월 증가율인 5.4%보다 0.4%포인트 둔화한 수치다. 3월에는 8.5%였다.

청와대도 당초보다 경기 전망을 어둡게 보고 있다. 윤종원 청와대 경제수석은 지난 7일 브리핑에서 하반기 경제전망과 관련해 “우리 경제의 하방 위험이 큰 상황”이라며 “여러 가지 불확실성이 크다”고 했다. 문재인 대통령이 지난달 9일 KBS 특집 대담에서 “2분기부터 좋아지며 하반기에는 잠재 성장률인 2% 중후반으로 회복할 것”이라고 말한지 한달만에 낙관적 전망을 사실상 철회한 것이다.

◇전문가들 “확장적 재정·완화적 통화로 경기부양”

올해 성장률이 2.5%로 아래로 떨어질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다. 가장 큰 변수는 세계경제 둔화가 계속되고 있다는 점이다.

경제협력개발기구(OECD)는 올해 세계 성장률을 3.2%, 한국 성장률을 2.4%로 낮췄다. 이어 스탠다드앤푸어스(S&P)·한국개발연구원(KDI)은 각각 2.4%, LG경제연구원은 2.3%, 한국경제연구원은 2.2%, 무디스는 2.1%, 노무라금융투자는 1.8%로 올해 한국 성장률을 예측했다.

긍정적 전망도 일부 있다. 현대경제연구원은 올해 성장률을 당초 전망과 동일한 2.5%로 유지했다. 현재 경기를 보여주는 동행지수 순환변동치, 향후 경기를 보여주는 선행지수 순환변동치가 보합(4월 기준)으로 하락세를 멈췄기 때문이다. 경기가 바닥을 치고 오르는 ‘경기 저점’을 다지는 시기라는 게 연구원 측 판단이다.

이 때문에 전문가들은 재정·통화 정책을 동시에 사용해 ‘경기 불씨’를 살리는 게 급선무라고 입을 모은다.

최정표 한국개발연구원(KDI) 원장 등 국책·민간 연구기관장 10명은 지난 14일 홍남기 경제부총리 겸 기재부 장관을 만나 “경제의 하방 위험 상황에서 확장적인 재정·통화 정책이 이뤄져야 한다”는 의견을 전했다.

김현욱 KDI 경제전망실장은 “올해 하반기에 반도체 수요가 증가하겠지만 강한 수요 상승세를 보이지는 못할 것”이라며 “금리 인하를 포함한 보다 적극적인 통화 정책을 추진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통화정책방향을 결정하는 한국은행 금융통화위원회는 내달 18일 열린다.

국내외 기관에서 올해 한국의 경제성장률을 1.8~2.6%로 전망했다. 단위=%.[출처=각 기관]


최훈길 (choigiga@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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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용인시 에버랜드 내에 위치한 레이싱트랙 'AMG 스피드트랙'에서 열린 UMF /사진=오은선기자

"셔틀이 있어 훨씬 편리하고, 장소도 생각보다 넓어 쾌적해요"

8일 오후 6시, 경기도 용인시의 '에버랜드'는 2030 젊은 관객들로 북적였다. 여느 주말 저녁보다 몇 배는 많은 사람들이 붐비는 분위기였다.

이날 에버랜드 내에 위치한 레이싱트랙 'AMG 스피드트랙'에서는 국내 최대 일렉트릭 댄스 뮤직 페스티벌(EDM)인 '울트라 뮤직 페스티벌(UMF)'이 열렸다. 세계에서 내로라하는 EDM 아티스트들이 초청돼 뜨거운 공연을 펼쳤다.

이날 공연에 참가한 박모씨(29)는 "그동안 열렸던 잠실 주경기장에서 에버랜드로 장소가 바뀌어 불편하다고만 생각했는데, 막상 와보니 별로 다른 점을 못느끼겠다"며 "셔틀을 이용하면 집에 가기도 더 편리하다"고 말했다.

2010년 이후 꾸준히 서울 잠실 올림픽주경기장에서 열린 UMF는 올해 잠실 주경기장의 공사로 인해 약 10년동안 고집해온 장소를 변경했다. 접근성이 좋은 서울을 벗어나 경기도에 위치한 놀이공원을 선택한 것이다.

처음 장소를 변경했을 당시만해도 관객들의 비난이 이어졌다. 경기도에 사는 하모씨(29)는 "집에서 오고가는 길이 2시간 이상 걸려 너무 힘들다"며 "환불할까 생각했지만 그래도 UMF 공연의 질은 보장돼 있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일단 오기로 결정했다"고 말했다.

페스티벌 주최측은 셔틀버스를 이용해 관객 잡기에 나섰다. 울트라코리아는 ‘울트라코리아 카카오T 셔틀버스’를 운행한다. 서울권을 비롯해 인천 수원 등 수도권과 부산 대구 대전 광주 등 지방권 19개 노선에 버스 200여 대를 투입한 것이다.

셔틀을 이용한 관객들의 반응은 달랐다. 대전에서 왔다는 관객 서모씨(30)는 "주요 도시까지 오고가는 셔틀이 있어 서울에서 할때보다 훨씬 편리하다고 느꼈다"며 "늦은시간인데 버스도 많아 밀리지도 않고, 내년에도 셔틀을 운영한다면 무조건 이용할 의향이 있다"고 말했다.

지난 1일부터 2일까지 이틀간 열린 '월드 디제이 페스티벌(월디페)' 역시 경기도 과천의 서울랜드에서 열렸다. 서울에서 벗어나 과천에서 공연을 연 월디페 역시 서울과 가깝고 식당과 화장실 등이 구비돼 있다는 점을 고려해 장소를 골랐다.

관계자들도 성공적인 페스티벌을 예상하는 분위기다. UMF 관계자는 "8주년을 맞이해 한층 더 업그레이드 된 무대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에버랜드에서 개최하게 됐다"며 "잠실 주경기장보다 3배 넓은 공간이라 축제 장소로 손색 없을 것으로 보인다"고 기대했다.

onsunn@fnnews.com 오은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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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용인시 에버랜드 내에 위치한 레이싱트랙 'AMG 스피드트랙'에서 열린 UMF /사진=오은선기자

"셔틀이 있어 훨씬 편리하고, 장소도 생각보다 넓어 쾌적해요"

8일 오후 6시, 경기도 용인시의 '에버랜드'는 2030 젊은 관객들로 북적였다. 여느 주말 저녁보다 몇 배는 많은 사람들이 붐비는 분위기였다.

이날 에버랜드 내에 위치한 레이싱트랙 'AMG 스피드트랙'에서는 국내 최대 일렉트릭 댄스 뮤직 페스티벌(EDM)인 '울트라 뮤직 페스티벌(UMF)'이 열렸다. 세계에서 내로라하는 EDM 아티스트들이 초청돼 뜨거운 공연을 펼쳤다.

이날 공연에 참가한 박모씨(29)는 "그동안 열렸던 잠실 주경기장에서 에버랜드로 장소가 바뀌어 불편하다고만 생각했는데, 막상 와보니 별로 다른 점을 못느끼겠다"며 "셔틀을 이용하면 집에 가기도 더 편리하다"고 말했다.

2010년 이후 꾸준히 서울 잠실 올림픽주경기장에서 열린 UMF는 올해 잠실 주경기장의 공사로 인해 약 10년동안 고집해온 장소를 변경했다. 접근성이 좋은 서울을 벗어나 경기도에 위치한 놀이공원을 선택한 것이다.

처음 장소를 변경했을 당시만해도 관객들의 비난이 이어졌다. 경기도에 사는 하모씨(29)는 "집에서 오고가는 길이 2시간 이상 걸려 너무 힘들다"며 "환불할까 생각했지만 그래도 UMF 공연의 질은 보장돼 있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일단 오기로 결정했다"고 말했다.

페스티벌 주최측은 셔틀버스를 이용해 관객 잡기에 나섰다. 울트라코리아는 ‘울트라코리아 카카오T 셔틀버스’를 운행한다. 서울권을 비롯해 인천 수원 등 수도권과 부산 대구 대전 광주 등 지방권 19개 노선에 버스 200여 대를 투입한 것이다.

셔틀을 이용한 관객들의 반응은 달랐다. 대전에서 왔다는 관객 서모씨(30)는 "주요 도시까지 오고가는 셔틀이 있어 서울에서 할때보다 훨씬 편리하다고 느꼈다"며 "늦은시간인데 버스도 많아 밀리지도 않고, 내년에도 셔틀을 운영한다면 무조건 이용할 의향이 있다"고 말했다.

지난 1일부터 2일까지 이틀간 열린 '월드 디제이 페스티벌(월디페)' 역시 경기도 과천의 서울랜드에서 열렸다. 서울에서 벗어나 과천에서 공연을 연 월디페 역시 서울과 가깝고 식당과 화장실 등이 구비돼 있다는 점을 고려해 장소를 골랐다.

관계자들도 성공적인 페스티벌을 예상하는 분위기다. UMF 관계자는 "8주년을 맞이해 한층 더 업그레이드 된 무대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에버랜드에서 개최하게 됐다"며 "잠실 주경기장보다 3배 넓은 공간이라 축제 장소로 손색 없을 것으로 보인다"고 기대했다.

onsunn@fnnews.com 오은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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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인선 온라인기자 psu23@kyunghya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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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lta wing gliding in Switzerland

A delta wing glider competes during the Swiss championships in Wasserauen, Switzerland, 08 June 2019. EPA/GIAN EHRENZELL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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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 게임 유저에게 호평

모바일 게임은 초기에는 간단한 내용과 규칙으로 짧은 시간 동안 즐길 수 있는 번들 프로그램으로 시작하였다. 이후 스마트폰 출시 등 휴대전화의 성능이 발전하면서 게임에 대한 수요가 커지게 되었고 높은 퀄리티의 게임들이 출시됐다.

최근에는 RPG장르의 모바일게임들이 주를 이루게 되었는데, RPG장르란 Role Playing Game의 약자로 역할 수행게임을 말한다. 플레이어가 게임 속 하나의 캐릭터를 맡고 이야기를 전개해 나가는 방식으로 사냥, 채집 등 유저의 노력을 필요로 하여 캐릭터의 레벨을 올릴 수 있다. 레벨업을 통해 능력치를 상승시키고 더욱 나은 장비를 착용함으로써 캐릭터를 성장시키는 방식이다.

모바일 게임 RPG장르의 특징은 캐릭터를 육성하는 데 있어 노력보다 현금결제가 필요하다는 점인데, 이는 유저들 사이에서도 의견대립이 극심하게 일어나고 있는 논제이다. 게임사들은 현금결제를 통해 캐릭터의 육성이 도움되는 아이템을 판매하고 있으며 이뿐만 아니라 게임내의 밸런스를 무너뜨릴 수 있는 아이템도 뽑기형 아이템을 통해 낮은 확률로 입수할 수 있다.

이러한 시스템에 찬성을 하는 이들은 현금결제 또한 본인의 일환으로 보고 있는 경우가 많고 반대하는 입장의 유저들은 게임사의 지나친 과금유도로 보고 있다. 반대하는 유저들의 경우 최근에는 환불까지 고려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는데, 모바일게임의 환불은 쉽지가 않다.

모바일 게임의 환불은 환불기준이 명확하지 않고 결제 구조가 복잡하여 전문적인 도움이 필요하다. 이에 구글 환불, 애플 환불 업체를 통해 환불을 진행하고자 하는 유저들에게 ‘환불장인’이 주목 받고 있다.

구글 환불 및 애플 환불 대행 업체 ‘환불장인’은 약 3만여건의 환불을 진행해온 것으로 알려졌으며 환불이 완료된 후 수수료를 요구하기 때문에 믿고 맡길 수 있는 업체라는 평을 받고 있다. 더불어 공식 홈페이지에 환불 후기들을 게시하고 있어 높은 신뢰도를 자랑한다.

환불의 진행절차는 전화 또는 카카오톡을 통해 상담문의를 진행하게 되며 이후 관리자가 제공하는 신청서를 작성하게 된다. 이후 신청서를 토대로 환불이 진행되며 이용자는 환불이 완료된 후 수수료를 입금하면 된다.

신용카드의 경우 결제건 출금계좌 입금 또는 미결제건 취소문자는 은행 영업일을 기준으로 5일~10일이 소요되며 체크카드로 결제한 경우 계좌로 입금까지 영업일을 기준으로 3일~10일가량 소요된다. 휴대폰결제의 경우 당월 요금 취소문자 또는 익월 통신요금 차감까지 영업일을 기준으로 1일~5일이 소요되며 기프트카드의 경우 계정 내 잔액으로 환불되기까지 영업일을 기준으로 1일~5일이 소요된다.

구글의 경우 구입일로부터 65일이내까지 환불이 가능하며 애플의 경우 60일이내로 환불이 가능한 것으로 알려졌다. 또한 ‘환불장인’을 통하면 건물주키우기 환불, 공성삼국 환불, 꿈의정원 환불, 라스트쉐도우 환불, 리버스M 환불 등 다양한 게임의 환불 문의 및 진행이 가능하다.

이소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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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09年:義兵闘争指導者の河相泰(ハ・サンテ)が長湍で日本軍の襲撃を受け自決

1953年:閣議で南北休戦協定拒否を議決

1976年:韓国赤十字社が北朝鮮赤十字社に秋夕(中秋節)の墓参り交流を提案

1987年:延世大生の李韓烈(イ・ハンヨル)さんが校内デモ中に警察の催涙弾を受け意識不明に(7月5日に死亡)

2002年:北朝鮮脱出住民(脱北者)3人が北京の韓国公館に駆け込み亡命を要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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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ustralia's Ashleigh Barty plays a shot against Marketa Vondrousova of the Czech Republic during the women's final match of the French Open tennis tournament at the Roland Garros stadium in Paris, Saturday, June 8, 2019. (AP Photo/Michel Eul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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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쥐띠]
일의 성과가 태양처럼 빛난다. 노력한 보람이 있다.

1948년생, 다된 일을 망칠 수가 있으니 조심스럽게 행동하도록 해라.
1960년생, 새로운 일을 추진하면 반드시 성과가 있으리라.
1972년생, 귀하가 가는 곳마다 이익이 넘치고 반겨주는 사람들이 있다.
1984년생, 기쁜 일이 생긴다. 용돈이나 칭찬을 받을 수 있다.

[소띠]
인간만 똑같은 실수를 두 번 저지른다. 반성하라.

1949년생, 고민이 있으면 혼자서 해결하려고 하지 말고 가족과 상의하라.
1961년생, 사람은 자신의 분수를 지키는 것이 중요하다. 귀하도 분수를 지키도록 하라.
1973년생, 중요한 자료나 사람을 만나게 되니 성심을 다해라.
1985년생, 계획을 세운 후 실행하면 뒷날 반드시 좋은 결과가 생긴다.

[범띠]
계약이나 흥정을 할 경우 잘 성사된다.

1950년생, 주위의 상황이 호전되거나 대하기 거북하던 상대와 잘 접목된다.
1962년생, 귀하는 자신감을 가지고 업무에 매진하도록 하라.
1974년생, 일거리가 밀려 매우 바쁜 하루가 될 것 같다.
1986년생, 급한 와중에 당신의 도움을 간절히 바라는 사람을 만나게 된다.

[토끼띠]
귀인을 그냥 지나쳐 놓칠 수 있다.

1951년생, 절체절명의 순간이 다가오게 된다. 마음을 준비하도록 하라.
1963년생, 남을 도우면 훗날 큰 이득으로 돌아오게 된다.
1975년생, 만남이나 중매 등을 할 때 데이트 신청뿐 아니라 프러포즈를 받기도 한다.
1987년생, 너무 많은 것을 바라지 마라 기대가 클 만큼 실망도 크다.

[용띠]
시작은 있고 느낌은 있지만 끝이 없고 감이 분명치 못한다.

1952년생, 행하는 일이 마치 뜬구름이 생겼다가 사라짐과 같다.
1964년생, 사소한 일로 인해 친구와 다투게 된다. 언행을 조심하도록 하라.
1976년생, 맛있는 음식이나 좋아하는 영화를 보면 스트레스를 해소하라.
1988년생, 운은 좋은 시기를 만났으나 마음이 심란하다. 근심을 풀어라.

[뱀띠]
진정한 행복을 누리고 싶으면 남들에게 베풀어라.

1953년생, 시작을 하거나 깊이 개입하려 들면 어려워지리라.
1965년생, 좋은 일은 주로 집 밖에서 생긴다. 밖으로 나아가라.
1977년생, 동북 양방에 반드시 기쁜 일이 있을 것이다.
1989년생, 어떤 대가를 기대하고 뭘 주면 이것은 사랑이 아니라 거래라고 한다.

[말띠]
매가 꿩을 쫓으니 가리킨 곳을 쉽게 알지 못하는 격이다.

1954년생, 어려움에 처해있는 자가 없는지 주위 사람들에게 항상 관심을 보이기 바란다.
1966년생, 전반적으로 활기차고 평온한 하루가 되리라.
1978년생, 오랫동안 노력한 대가의 빛을 보게 된다.
1990년생, 연인, 부부의 선물 등 서비스가 좋은 날이다.

[양띠]
천리 밖에서 편지가 왔으니 반드시 기쁜 친구를 만나게 된다.

1955년생, 만남이 있어도 다른 다툼에 끼어들면 남의 입에 오르내릴 일을 피하기는 어렵다.
1967년생, 인간관계를 조심하라. 배신을 당할 우려가 크다.
1979년생, 동서 양 방에 일을 구하나 뜻을 이루기는 어렵다.
1991년생, 비록 추진함은 있으나 뜻대로 이뤄지기 어렵다.

[원숭이띠]
다른 사람의 재물을 탐내지 마라.

1956년생, 욕심으로 인해 나쁜 기운을 받게 된다.
1968년생, 헛된 욕심을 내게 되면 별로 이익은 없고 재물만 손해 보게 된다.
1980년생, 사람을 잘못 사귐으로 해서 재물의 손실을 보게 된다.
1992년생, 새 일을 벌이거나 추진하는 것에 대해 누구랑 의논하지 마라.

[닭띠]
동쪽은 나쁜 일이 가득하다. 방향을 피해라.

1957년생, 길이 험악하니 가고자 해도 나가기가 어렵다.
1969년생, 머리가 혼란스럽고 가슴이 답답하다. 우선 머리를 맑게 하라.
1981년생, 금전운이 비로소 돌아오고 모든 일이 순조롭게 풀리기 시작한다.
1993년생, 항상 공공 기관을 조심해야 끝까지 좋은 일이 생긴다.

[개띠]
권력과 같은 힘에는 아랑곳하지 말고 생활하도록 하라.

1958년생, 좋은 사람이 도와줄 것이니 반드시 많은 재물을 얻게 된다.
1970년생, 모든 것이 아름답고 빛이 난다고 좋은 것이 아니다.
1982년생, 늘 변화를 추구하도록 하라. 세상도 변하게 되어있다.
1994년생, 이성을 가까운 곳에 찾도록 하라. 멀리 바라보지 마라.

[돼지띠]
좋은 성과 거두겠다. 기분 좋은 하루가 된다.

1959년생, 주변 사람들에게 인기도 넘치고 즐거움도 크리라.
1971년생, 지금부터 새롭게 변신하면 길운이 열린다.
1983년생, 자신만을 고집하지 마라. 세상에는 똑똑한 사람들이 많다.
1995년생, 기분을 좀 가라앉아라. 너무 서두르는 것도 길하지 못한다.

제공=드림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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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ustralia's Ashleigh Barty plays a shot against Marketa Vondrousova of the Czech Republic during the women's final match of the French Open tennis tournament at the Roland Garros stadium in Paris, Saturday, June 8, 2019. (AP Photo/Michel Eul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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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 1] 스트리머 최근 1개월 추세 (제공: 암호화폐 거래소 코인원)


06월 09일 00시 00분 현재 암호화폐 거래소 코인원에 따르면 스트리머는 전일 대비 2원 (5.8%) 오른 31원에 거래되고 있다.

전일 대비 최저가는 29원, 최고가는 31원이었다. 1일 거래량은 341,829 DATA이며, 거래대금은 약 5,439,758원이었다.
전일 거래량 대비 당일 거래량은 증가하고 있다.

최근 1개월 고점은 36원이었으며, 현재 가격은 고점 대비 86.11% 수준이다.
또한, 최근 1개월 저점은 19원이었으며, 현재 가격은 저점 대비 163.16% 수준이다.

라이온봇 기자 -한국경제TV
※ 본 기사는 한국경제TV와 '거장들의 투자공식이'
자체 개발한 '라이온봇 기자'가 실시간으로 작성한 기사입니다.

라이온봇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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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FRANCE-PARIS-TENNIS-ROLAND GARROS

(190608) -- PARIS, June 8, 2019 (Xinhua) -- Dominic Thiem of Austria celebrates after the men's singles semifinal match with Novak Djokovic of Serbia at French Open tennis tournament 2019 at Roland Garros, in Paris, France on June 8, 2019. (Xinhua/Han Y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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