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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태성이 전국 초중고교의 온라인 개학을 앞두고 자신의 강의를 무료로 제공하겠다고 전했다.
한국사 강사 최태성이 중·고등학교 교사들을 독려했다.

최태성은 4일 트위터에 “선생님들. 다음주 온라인 개학으로 바쁘시죠. 혹시 온라인 수업에서 제 유튜브 영상이 필요하시면 마음껏 다운받아 온라인 클래스에 사용하세요”라며 “학교 수업 시간에 선생님들이 쓰신다면 저작권, 초상권 풀겠다.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시길 바란다”고 적었다.

코로나19 여파로 인해 ‘온라인 개학’이 시행될 예정이다. 오는 9일 고등학교 3학년과 중학교 3학년, 오는 16일 고등학교 1·2학년, 중학교 1·2학년 및 초등학교 4~6학년이, 마지막으로 오는 20일 초등학교 1~3학년이 순차적으로 온라인 개학을 진행한다.

교육부는 감염병 위기경보가 여전히 ‘심각’ 단계인 상황에서 예정된 오는 6일 개학이 부적절하다는 전문가 의견과 자녀 안전에 대한 학부모 우려를 받아들인 결정이라고 설명했다.

급작스러운 온라인 개학 발표에 학생과 학부모, 교사 모두 비상이 걸린 상태다. 교육 시청에 필요한 컴퓨터와 태블릿 등 스마트 기기와 온라인 강의가 진행되는 홈페이지의 서버 증설도 필요하다. 또한 강의 촬영이 익숙치 않고 준비되지 않은 상황에서 온라인 개학을 맞이한 교사들도 강의 자료가 절실하다.

이러한 상황에서 최태성이 교사들과 학생들을 위해 자신의 강의를 제공한 것이다.

최태성의 ‘통큰 선행’에 당장 누리꾼의 찬사가 쏟아졌다. 한 누리꾼은 “이 분은 강사가 아닌 스승이라는 단어 표현이 적절한 분”이라고 칭송했다. 또 다른 누리꾼은 “최태성 강의는 단순히 시험이 목적이 아니라 우리 역사를 깊게 알아보자는 느낌이다. 항상 진심을 다 하시는 분”이라고 전했다.

최태성은 EBSi의 사회탐구 한국사 강사로 유명세를 떨친 이다. 현재 이투스 소속으로 설민상 강사와 함께 한국사를 대표하는 강사이기도 하다. ‘역사 저널 그날’ ‘문제적 남자’ ‘어쩌다 어른’ 등 다양한 방송 프로그램에도 출연하며 인지도를 높였다.

이선명 기자 57km@kyunghya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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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이종희 기자 = 쌍용자동차의 모기업인 인도 마힌드라가 약속했던 2300억원 규모의 신규 투자를 거부했다. 3년간 최대 400억만 지원키로 결정했다.

이에 쌍용차의 앞날에 빨간불이 켜졌다. 마힌드라는 쌍용차가 독자생존을 모색해야 한다는 입장이다.

3일(현지시간) 인도 마힌드라 그룹은 의 자동차 부문 계열사인 마힌드라 & 마힌드라(Mahindra & Mahindra)는 특별 이사회를 열고 쌍용차 지원 방안에 대해 이같은 결정을 내렸다고 밝혔다.

이번 이사회에서는 쌍용차 노사가 향후 3년간 필요한 5000억원의 자금을 마련하기 위해 마힌드라에 요청한 신규 자본 투입에 대해서도 논의됐다.

마힌드라는 "오랜 심의 끝에 이사회는 현재 현금흐름과 예상 현금흐름을 고려해 마힌드라가 쌍용차에 신규 자본을 투입할 수 없다는 결론을 내리고, 쌍용차에 자금을 마련할 대안을 찾을 것을 권고했다"고 말했다.

다만, 이사회는 마힌드라 경영진에 쌍용차가 대안을 모색하는 동안 사업 운영의 연속성을 확보할 수 있도록, 향후 3개월 동안 최대 400억원의 일회성 특별 자금을 투입하는 방안을 고려하도록 승인했다.

마힌드라는 "쌍용차가 자본적 지출(Capex)을 줄이고, 비용을 절감하고, 자금을 확보하기 위해 현재 진행중인 모든 자금 외(non-fund) 이니셔티브를 계속 지원하는데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마힌드라는 ▲W601 플랫폼과 같은 마힌드라의 신규 플랫폼에 대한 자본적 지출 없는 접근 ▲쌍용차의 자본적 지출을 절감할 수 있는 기술 프로그램 지원 ▲현재 진행 중인 자재비 절감 프로그램 지원 ▲쌍용차 경영진의 새 투자자 모색 지원 등을 제안했다.

마힌드라는 "쌍용차와 쌍용차 임직원들 높이 평가하고 있으며, 9년간 원활하게 사업을 운영할 수 있도록 협력해준 노조의 노고에도 감사하고 있다"며 "마힌드라 이사회는 또 쌍용차 노조가 코로나19로 촉발된 불운하고 예기치 못한 위기의 규모를 이해하고, 어려운 결정을 내릴 수밖에 없는 상황을 이해해 주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서울=뉴시스]홍효식 기자 = 쌍용차 이사회 의장인 파완 고엔카 마힌드라 사장이 16일 오후 서울 여의도 KDB산업은행에서 쌍용자동차의 회생 방안 논의를 마친 뒤 차량에 타고 있다. 2020.01.16. yesphoto@newsis.com

앞서 쌍용차 이사회 의장인 고엔카 사장은 지난 1월 방한해 회생에 필요한 5000억원 가운데 2300억원 규모의 투자계획을 밝히고, 나머지에 대해 산업은행과 정부에 지원을 요청한 바 있다.

당시 고엔카 사장은 대통령 직속 경제사회노동위원회 문성현 위원장과 일자리위원회 이목희 부위원장 등을 만나 쌍용차 회생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이어 평택공장에서 노조와 회사 구성원들을 만나 경영 정상화 의지를 강조하고, 오후에는 주채권은행인 KDB산업은행을 찾아 이동걸 회장에게 쌍용차 정상화에 대한 의지를 강조했다.

쌍용차도 마힌드라 그룹의 투자 의지를 강조한 바 있다. 예병태 쌍용차 대표이사는 올해 주총에서 "재무적인 어려움을 겪어왔지만, 마힌드라그룹과 플랫폼 공유 및 신차 공동개발, 공동 소싱 등 다양한 시너지 극대화 작업을 통해 투자 리스크를 줄이고 원가경쟁력을 확보하겠다"며 "마힌드라그룹도 쌍용차의 미래 경쟁력 확보를 위한 투자가 원활하게 진행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방안을 검토하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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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간스포츠]

자료제공 : 점신

쥐띠 # 방황을 하던 중 윗사람이 돕는구나. 외출은 삼가라.

48년생, 마음과 굳건히 하고 주변의 반응에 크게 신경 쓰지 마라.
60년생, 때를 만나 움직이니 서둘러 성공하리라.
72년생, 처음에는 가망 없어 보이나 시간이 흐를수록 이루어진다.
84년생, 다툼을 하려거든 내일로 미루어라. 이길 수 있다.
96년생, 마음이 시키는 것을 해라.

소띠 # 정의를 따르자니 주머니가 비어 있고, 불의를 쫓자니 가슴이 아프구나.
49년생, 감기 조심하고 음식 삼가 해야 한다.
61년생, 쌍방이 만족할만한 거래가 이루어진다.
73년생, 사리판단을 분명히 할 줄 알아야 소원이 이루어진다.
85년생, 과욕을 삼가면 번창하긴 힘들어도 순탄하게 흘러간다.
97년생, 시간이 무의미하게 흘러가는 것을 아까워해라.

범띠 # 신용이 가장 큰 재산이다. 약속을 지켜라.
50년생, 정신적으로 힘들지만 곧 호전된다. 스트레스 받지 마라.
62년생, 따질만한 일이 아니다. 화해하라.
74년생, 자존심을 버리지 말고 의연하게 대처하라. 비굴함은 패함보다 못하다.
86년생, 이성친구를 살펴라. 정이 돈독해진다.
98년생, 가진 것을 최대한 활용해라.

토끼띠 # 계획대로 진행되지는 않지만 그런대로 좋은 시간을 보내게 된다.
51년생, 긍정적인 사고로 소원을 염원하는 것이 유리하다.
63년생, 시간을 투자하라. 원하는 것을 얻을 수 있다.
75년생, 경쟁자가 너무 많다. 철저히 준비하여 임하라.
87년생, 헤어졌던 친구가 연락을 한다. 용서하라.
99년생, 부정한 곳에 가지마라.

용띠 # 새벽을 깨우는 닭의 울음이 새 운기를 맞이하여 준다.
52년생, 높은 집에 웃음소리가 끊이지 않는구나.
64년생, 작은 것을 얻으려다 큰 것을 얻는구나.
76년생, 사업의 흐름이 바뀔 시기이니 옛 것을 버리고 새 것을 취하라.
88년생, 방황은 끝, 새로운 시작이다.
00년생, 놀 때는 확실하게 놀아라.

뱀띠 # 재물로 인해 마음이 상한다. 마음을 너그럽게 가져라.
53년생, 조금은 어려우나 좌절하지 말고 진행하라.
65년생, 뜻밖의 여인이 도움을 주는구나. 귀 기울여 신중히 대처하라.
77년생, 남자는 순탄하나 여자는 곤란하다. 다음 기회를 기다려라.
89년생, 예상을 빗나가는 일이 발생한다. 새롭게 시작함이 좋다.
01년생, 윗어른께 안부전화를 해라.

말띠 # 희망이 비추니 포기하지 말고 목표를 향해 매진하라.
54년생, 지금 조금 부족하여도 인내할 줄 알아야 한다.
66년생, 아랫사람을 챙겨라. 도움을 받으리라.
78년생, 희망하는 일이 이루어진다.
90년생, 혼자 떠나는 여행은 금물이다 여럿이 함께가라.
02년생, 작은 노력으로 큰 성과를 얻을 것이다.

양띠 # 호랑이를 만나도 정신만 차리면 살 수 있다.
55년생, 천리 타향에 살다 보니 고향집이 그립구나. 기분전환이 필요하다.
67년생, 여행이나 출장은 미루어라. 길하지 못하다.
79년생, 의지할 곳도 희망도 안 보이는구나. 환경의 변화가 필요하다.
91년생, 현 상태를 사수하라. 내일은 기회가 찾아 올 것이다.
03년생, 혼자서 하려는 마음을 버려라.

원숭이띠 # 작은 씨앗 하나 가지고 가을의 수확을 꿈꾸는 부푼 처녀의 가슴이다.
56년생, 오전부터 컨디션이 좋으니 기대감이 넘치는 하루이다.
68년생, 큰일을 하려는 사람은 작은 근심을 버려야 한다.
80년생, 금전적으로 조금은 손해이나 바라는 바는 이루어진다.
92년생, 님도 보고 뽕도 따는구나. 동서남북이 모두 길한 방향이다.
04년생, 주변에 방해자가 있으니 사람을 잘 가려라.

닭띠 # 침착성이 없으면 되는 일이 없다.
57년생, 바라는 것을 너무 이루려고 애쓰지 말라.
69년생, 계획을 변경하지 말고 원안대로 추진해 나가라.
81년생, 일이 좀 잘 되어 간다고 확장하려 하지 말라.
93년생, 여색을 조심하라. 일찍 귀가함이 좋겠다.
05년생, 갈등이 많은 때이니 조급하게 생각하지마라.

개띠 # 곤욕을 치르다가 귀인의 도움으로 만사해결 되겠다.
58년생, 치성을 드려도 이루기 힘들다 소원이 너무 원대하다.
70년생, 지금은 운대가 약하다. 내일을 기약하라.
82년생, 누군가 나를 음해하려 하고 있다. 주위를 돌아보라.
94년생, 어떤 것이든 힘이 들고 어려울수록 목표를 가지고 생활해 나가야 발전이 있다.
06년생, 저녁시간을 최대한 활용해라.

돼지띠 # 욕심을 버리고 그동안의 일을 정리할 때이다.
59년생, 실타래가 엉켜 풀기가 어렵구나. 새 실을 구하라.
71년생, 세상은 변하는데 독야청청 하는구나. 주의를 살펴봐라.
83년생, 마음이 산란하고 가슴이 답답하다.
95년생, 재물이 생기지 않으면 슬하에 영화가 있을 것이다.
07년생, 오늘 보다는 내일의 계획을 세워보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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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첫째 주 행운의 로또 당첨 번호가 나왔다.

로또복권 운영사 동행복권은 4일 제905회 로또복권 추첨에서 ‘3, 4, 16, 27, 38, 40’이 1등 당첨 번호로 뽑혔다고 밝혔다. 2등 보너스 번호는 ‘20’이다.

6개 번호를 맞춘 1등 당첨자는 모두 7명으로 각각 30억1785만2536원을 받는다. 5개 번호와 보너스 번호를 맞춘 2등은 77명이다. 이들은 4572만5190원을 수령한다.

당첨번호 5개를 맞힌 3등은 2643명으로 133만원2138원씩 가져간다. 번호 4개가 일치한 4등은 12만9133명으로 5만원의 고정 당첨금을 받는다. 번호 3개를 맞춘 5등 당첨자는 221만1090명으로 고정 당첨금 5000원씩 가져간다.

1등 당첨자 중 자동 선택 번호로 당첨된 곳은 모두 4곳이다. △복권명당(대구 동구 동호동 106-25번지) △인더라인 정발산점(경기 고양시 일산동구 정발산동 1148-6) △파크애비뉴(경기 화성시 반송동 47-3 102호) △블루25복권명당대원점(경남 창원시 의창구 대원동 95-17)이 행운을 가져갔다.

수동 선택 지점은 3곳이다. △GS25 망원희망점(서울 마포구 망원동 406-16) △복권전문점(경기 시흥시 장곡동 820-3번지 부석프라자114호) △대박복권방(경기 연천군 전곡읍 전곡리 480-16번지)이 수동 번호 1등을 배출했다.

동행복권 로또 당첨금은 지급개시일로부터 1년 이내에 수령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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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 동작을 4·15 총선에선 4선 중진 나경원 미래통합당 의원(왼쪽)과 신인 이수진 더불어민주당 후보가 맞대결을 펼친다. /이선화 기자·이수진 후보 페이스북

21대 국회의원을 선출하는 4·15 총선이 본선을 앞두고 있다. 후보자 등록(3월 26~27일)이 마무리되면서 전국 253개 지역구의 대진표도 확정됐다. 이에 <더팩트>는 이번 총선에서 눈여겨볼 만한 주요 정당의 전략 지역과 리턴 매치 지역, 신인 vs 신인, 중진 vs 중진, 중진 vs 신인 승부가 펼쳐지는 지역을 모아봤다. 4편은 중진 대 신인이 대결을 펼치는 지역구다. <편집자 주>

'동작을' 나경원 vs 이수진 등 전국 20곳서 중진 대 신인 대전

[더팩트ㅣ국회=허주열 기자] 21대 총선에선 전국 20곳에서 3선 이상을 역임한 중진과 처음으로 국회의원 선거에 출마하는 신인의 대결이 펼쳐진다. 높은 인지도와 정치적 역량을 갖춘 관록의 중진과 코로나19 사태로 대면 선거 운동이 어려워진 상황에서 선거를 치르는 신인의 대결은 다윗과 골리앗의 대결에 비유된다.

다만 다윗과 골리앗의 대결에서 상대가 될 것 같지 않았던 다윗이 이겼던 것처럼 신인이 꼭 불리한 것은 아니다. 실제 각종 여론조사에서 신인이 중진을 앞서는 결과가 심심찮게 나오고 있다.

민심의 풍향계 역할을 하는 서울에선 동작을, 구로을, 동대문을, 강남갑, 용산 등에서 중진과 신인이 격돌한다. 주목도가 가장 높은 지역은 자유한국당(현 미래통합당) 원내대표를 지낸 4선 중진 나경원 통합당 의원과 더불어민주당 영입인재 이수진 후보가 맞붙는 동작을이다.

TV조선이 메트릭스리서치에 의뢰해 지난달 30일 동작을에 거주하는 성인남녀 500명을 대상으로 여론조사를 실시한 결과(표본오차 95% 신뢰수준에 ±4.4%포인트) '누구에게 투표할 것인가'란 질문에 이 후보가 46.4%, 나 후보가 41.6%로 오차범위 내에서 이 후보가 우세를 점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박영선 민주당 의원이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을 맡으면서 불출마하는 서울 구로을에선 문재인 대통령의 최측근으로 꼽히는 신인 윤건영 전 청와대 국정기획상황실장과 양천을에서 3선을 역임한 후 윤 후보를 잡기 위해 '자객공천'을 받은 김용태 통합당 의원이 출마했다. 여기에 통합당 공천에서 탈락한 강요식 무소속 후보도 가세했다.

MBN·매일경제가 알앤써치에 의뢰해 지난달 23~25일 구로을에 거주하는 성인남녀 509명을 대상으로 여론조사를 실시한 결과(표본오차 95% 신뢰수준에 ±4.3%p) 윤 후보는 신인임에도 48.3%의 지지를 얻어, 30.2%에 그친 김 의원을 오차범위 밖에서 제쳤다(강 후보는 여론조사에 포함되지 않음). 하지만 김 의원과 강 후보가 6~7일 여론조사 경선을 통한 후보 단일화에 합의해 결과에 따라 변수가 생길 가능성 있다.

서울 동대문을에선 중진 2명과 신인 간 3자 대결이 진행되고 있다. 현역 민병두 의원(3선)은 민주당 공천에서 컷오프된 후 무소속 출마를 선언했고, 민주당은 신인 장경태 후보를 공천했다. 여기에서 통합당 서초갑 공천에서 컷오프된 이혜훈 의원(3선)이 경선을 거쳐 출마를 확정 지으면서 묘한 구도가 형성됐다.

KBS가 한국리서치에 의뢰해 지난 29~30일 동대문을에 거주하는 성인남녀 500명을 대상으로 여론조사를 실시한 결과(표본오차 95% 신뢰수준에 ±4.4%p) 신인인 장 후보가 35.7%, 이 후보가 32.2%, 민 후보가 17.7%의 지지를 얻어 오차범위 내에서 장 후보가 근소한 우위를 점하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왼쪽 위에서부터 시계 방향으로 '서울 구로을' 윤건영 민주당, 김용태 통합당 후보, '동대문을' 장경태 민주당, 이혜훈 통합당, 민병두 무소속 후보. /중앙선관위 제공

현역 이종구 통합당 의원이 경기 광주을에 출마하면서 무주공산이 된 서울 강남갑에선 전남에서 4선을 한 김성곤 민주당 후보와 주영북한대사관 공사를 지낸 탈북민 출신 첫 지역구 출마자 태구민(태영호) 통합당 후보가 맞대결을 펼친다.

중앙일보가 입소스에 의뢰해 지난달 26~27일 강남갑에 거주하는 성인남녀 503명을 대상으로 여론조사를 실시한 결과(표본오차 95% 신뢰수준에 ±4.4%p) 신인 태 후보가 42.6%의 지지를 얻어 33.7%를 얻은 김 후보를 오차범위 밖에서 제쳤다.

경기 성남중원에선 4선 신상진 통합당 의원과 청와대 국민소통수석을 지낸 윤영찬 민주당 후보가 격돌한다. 동아일보가 리서치앤리서치에 의뢰해 지난달 23~24일 성남중원에 거주하는 성인남녀 503명을 대상으로 여론조사를 실시한 결과(표본오차 95% 신뢰수준에 ±4.4%p) 윤 후보가 42.0%의 지지를 얻어 신 의원(30.2%)을 오차범위 밖에서 앞선 것으로 나타났다.

경기 안산단원을에선 3선 박순자 통합당 의원과 '조국 백서'의 저자 김남국 민주당 후보가 맞붙는다. KBS가 한국리서치에 의뢰해 지난달 29~30일 안산단원을에 거주하는 성인남녀 500명을 대상으로 여론조사를 실시한 결과(표본오차 95% 신뢰수준에 ±4.4%p) 신인 김 후보가 49.0%의 지지를 얻어 박 의원(35.8%)을 오차범위 밖에서 앞선 것으로 조사됐다.

왼쪽 위에서부터 시계 방향으로 '서울 강남갑' 김성곤 민주당, 태구민 통합당 후보, '경기 성남중원' 신상진 통합당, 윤영찬 민주당 후보, '안산단원을' 박순자 통합당, 김남국 민주당 후보. /중앙선관위 제공

전남 목포에선 4선 박지원 민생당 의원과 윤소하 정의당 의원, 서울시 정무부시장 출신 신인 김원이 민주당 후보 3자 구도가 형성됐다. JTBC가 한국갤럽에 의뢰해 지난달 28일 목포에 거주하는 성인남녀 504명을 대상으로 여론조사를 실시한 결과(표본오차 95% 신뢰수준에 ±4.4%p) '누가 당선되는 것이 더 좋은가'라는 질문에 김 후보는 38.3%, 박 의원은 31.0%, 윤 의원은 15.0%의 지지를 기록했다.

3선 의원, 주중대사를 역임한 권영세 통합당 후보와 서울시 행정1부시장 출신 신인 강태웅 민주당 후보가 대결하는 서울 용산, 4선 안민석 민주당 의원이 해군참모총장, 합참의장을 지낸 군사 전문가 최윤희 통합당 후보와 맞대결하는 경기 오산도 눈길을 끈다.

이외에 △대전 유성을(이상민-김소연) △부산 사하을(조경태-이상호) △광주 동구남구갑(장병완-윤영덕) △울산 남구을(김기현-박성진) △경기 수원무(김진표-박재순) △경기 고양병(김영환-홍정민) △경기 구리(윤호중-나태근) △경기 시흥을(조정식-김승) △충남 홍성예산(홍문표-김학민) △전북 정읍고창(유성엽-윤준병) △경북 영주영양봉화울진(장윤석-황재선-박형수) 등에서도 중진과 신인의 대결이 펼쳐진다.

※기사에 언급된 여론조사와 관련한 상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누리집 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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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서울 김종철기자] 애플의 신규 보급형 스마트폰 아이폰SE2(또는 아이폰9)에 대한 사전 예약을 접수 받고 있는 스마트폰 공동 구매 카페가 화제가 되고 있다. 네이버 카페 ‘블루폰’에서는 수준 높은 사은품을 제시하고 있는 것으로 입 소문 나고 있으며, 해당 사은품의 경우 에어팟 프로를 내 건 것으로 알려졌다. 아이폰SE2는 이르면 이달 5일 혹은 15일 공개될 것으로 관측되고 있으며, 최근 해당 모델의 저장 공간이 64/128/256GB 세 가지로 나올 것이라는 추측이 제기되었다. 애플은 아이폰SE2에 이어 하반기 9월 경 주력 모델인 아이폰12 시리즈를 출시할 것으로 전망되고 있으며, 해당 시리즈에는 5G 지원 기능이 탑재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신규 모델의 출시 가능성이 농후해지며 전작 모델의 가격 인하가 불가피해 진 스마트폰 판매 시장에서는 앞다투어 아이폰11 시리즈의 가격을 인하하고 있다. 이러한 가운데 아이폰11 PRO를 80만원대로 선보여 화제가 되고 있는 해당 카페에서는 50만원 상당의 지원금을 아이폰11 PRO에 적용하였으며, 이로 인해 합리적인 가격으로 아이폰11 PRO를 구매할 수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하위 모델인 아이폰11의 경우 프로모션에 따라 에어팟2세대를 구매 사은품으로 지급하는 행사가 진행되고 있으며, 가격은 40만원대가 제시되고 있다.

가격이 큰 폭으로 인하되며 소비자 사이에서는 이른바 ‘아이폰 대란’이 일어나고 있다. 아이폰11과 아이폰11 PRO의 인기 색상 모델을 구매하려는 소비자가 급증하고 있으며, 아이폰11은 ‘화이트’와 ‘퍼플’, 아이폰11 PRO는 ‘미드나잇그린’ 색상이 각광 받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더불어 본격적인 아이폰의 재고 정리에 돌입하고 있는 ‘블루폰’에서는 당초 예고했던 바와 같이 아이폰XS와 아이폰XR에 대한 전폭적인 지원을 선보이고 있다. 지난달 미리 공개하였던 재고 정리 행사 가격보다 더욱 하향 조정하여 화제가 되고 있으며, 이러한 행사는 현재 50여대 남은 잔여 재고 마감 시 종료되며, 이후 더 이상의 ‘아이폰 대란’은 없을 것으로 공지했다. SKT 모델만 재고가 남아있는 아이폰XS 시리즈와 아이폰XR의 경우 극 소량 남은 잔여 재고를 선점하기 위한 소비자의 경쟁이 치열한 것으로 알려졌다. 아이폰XR은 0원의 가격을 선보이고 있으며, 아이폰XS와 아이폰XS MAX는 각각 10만원대, 20만원대의 가격으로 판매를 시작하여 빠른 재고 소진을 보여왔다. 이 밖에도 재고 정리 행사 모델로는 아이폰X가 있으며, 연일 가격 인하가 단행되어 현재 9만원대로 막바지 재고 정리에 돌입하였다.

재고 소진을 몫 전에 두고 있는 아이폰XS와 아이폰XR이 높은 판매량을 기록하고 있는 가운데 무료 판매 라인 업에는 아이폰8과 아이폰7이 있었으나, 최근 아이폰8의 경우 재고가 모두 소진된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따라 아이폰7의 무료 구매 혜택 적용 대상을 KT 신규 가입과 기기 변경 소비자까지 확대하였다.

갤럭시S9, 갤럭시S10 등의 무료 판매 모델 또한 눈여겨볼만하며, 아이폰11, 아이폰XR, 아이폰XS 시리즈의 파격 할인 행사는 해당 카페 단독 프로모션으로 진행하고 있다.

상세 내용은 네이버 카페 ‘블루폰’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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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ance under lockdown

A general view of an empty Champs Elysee avenue in Paris, France, 04 April 2020. France is under lockdown in an attempt to stop the widespread of the SARS-CoV-2 coronavirus causing the Covid-19 disease. EPA/YOAN VALA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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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seagull flies over a running woman, wearing face masks to protect against coronavirus, walks in a street in Minsk, Belarus, Friday, April 3, 2020. The new coronavirus causes mild or moderate symptoms for most people, but for some, especially older adults and people with existing health problems, it can cause more severe illness or death. (AP Photo/Sergei Gri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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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기화 불가피, 미룬다고 해결될 일 아냐"
뮤지컬 '오페라의 유령' 공연 사진. ⓒ 클립서비스"잠시 피하면 그칠 소나기가 아니다."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코로나19) 광풍이 공연계를 덮친 것을 넘어 휩쓸고 있다. 뮤지컬 '오페라의 유령' 배우 2명이 확진 판정을 받으면서 공연 취소가 잇따랐고, 공연에 대한 부정적인 여론도 높아지면서 최악의 상황으로 치닫고 있다.

서울 용산구 블루스퀘어 인터파크홀에서 공연 중이던 '오페라의 유령' 월드투어는 지난달 31일 외국인 출연자의 확진 소식을 전하며 2주간 공연을 중단했다. 이어 2일에도 외국인 출연자가 추가로 확진 판정을 받으면서, 서울시가 직접 '오페라의 유령' 관람객 8578명의 명단을 확보해 관리에 들어갔다.

소식이 전해지자 잠실 샤롯데씨어터에서 공연 중인 뮤지컬 '드라큘라'도 2주간 공연 중단을 선언했다. 국내 대극장 공연장이 모두 문을 닫는 초유의 사태가 벌어진 것이다. 이밖에도 각종 뮤지컬과 연극들은 이미 코로나19 사태가 본격화된 이후 연기 또는 취소를 결정하는 등 어려움을 겪고 있다.

공연 매출도 곤두박질쳤다. 3일 공연예술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3월에만 해도 평일 매출액이 2억 원(공연이 없는 월요일 제외) 밑으로 떨어진 적은 없었다. 하지만 4월 1일(6079만 원)과 2일(6749만 원)은 모두 6000만 원대에 머물렀다.

"단군 이래 최악의 불황"이라던 3월보다 더 암담한 4월이 시작된 셈이다. 그만큼 공연제작사와 극장 측은 사면초가에 몰렸다.

뮤지컬 '리지'와 연극 '데스트랩' 포스터. ⓒ 쇼노트 /주식회사 랑이런 상황에서 일부 공연들은 여전히 공연을 이어가겠다는 의지를 꺾지 않았다. 공연제작사 쇼노트는 악조건 속에서도 2일 뮤지컬 '리지'를 무대에 올렸다. 연극 '데스트랩'과 '언체인'도 "7일 개막 일정에 변함이 없다"는 입장이다. 14일 개막하는 뮤지컬 '차미'도 아직 연기나 취소를 고려하지 않고 있다.

2주간 공연 중단을 선언한 '오페라의 유령'과 '드라큘라'도 각각 14일과 15일 공연을 재개할 방침이다.

무엇보다 코로나19 사태가 소나기 차원을 넘어선 만큼, 더 장기적인 관점에서 사태를 바라봐야 한다는 지적이 나온다. 공연 관계자는 "그동안 4월 이후엔 괜찮아질 거란 기대가 있었기에 공연을 취소하거나 연기한 경우가 많았다. 하지만 이제는 올 연말까지 장기화에 대비해야 하는 상황"이라며 "더이상 연기하거나 취소하는 게 해결책이 될 순 없다"고 말했다.

공연장 대관료와 배우와 스태프들의 임금 등 복잡하게 얽힌 문제도 있다. 공연계 관계자는 "제작사와 투자사, 공연장 상황에 따라 처리 방법도 천차만별"이라며 "취소하는 공연들을 들어 (공연을 지속하는) 다른 공연을 비난하는 것은 옳지 않다"고 말했다.

어차피 관객 감소로 인한 손해는 불가피한 상황이다. 관계자는 "제작사가 손해를 감수하더라도 오랜 시간 준비한 창작진과 배우들이 무대에 오를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는 상황"이라며 "비판보다는 격려가 필요하다"고 당부했다.

대신 공연제작사와 공연장은 관객들의 안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 서울시가 권고한 감염예방 수칙에 따라 입장 전 발열, 기침, 인후염 등 증상 유무 및 최근 해외방문 여부 확인, 공연장 내 손소독제 비치, 공연 관람 중 관람객 대상 마스크 착용 독려, 공연 전후 공연장 소독 실시, 공연 관람객 명단 작성 등을 철저하게 지키고 있다.

일부 공연장은 객석 간 일정 거리를 유지할 수 있도록 일부 좌석의 예매를 제한하기도 했다. 공연계 관계자는 "공연장을 찾아오는 관객들도 감염 예방을 위해 협조하고 있다. 문진표 작성과 신분증 확인 등으로 인해 불편을 감수하고 있지만, 누구도 불만을 제기하지 않는다"며 "함께 이겨낼 수 있도록 지혜를 모았으면 한다"는 바람을 전했다.

데일리안 이한철 기자 (qurk@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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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병자리 1.20 ~ 2.18]

오늘은 손해가 있더라도 마음을 넓게 갖고 넘어가자. 나에게 손해인지 이득인지 따지는 것이 마이너스가 될 수 있는 날이다. 지하철에서 만난 어려운 할머니의 껌을 한 통 사주는 아량을 보이는 것도 좋다. 베푸는 만큼 언젠가 돌아오게 될 것이니 오늘은 허허실실 베푸는 날로 삼자. 모처럼 친구들에게 한턱 쏘는 것도 인기관리에 큰 도움이 되겠다. 기분전환을 위해 외출을 결심했다면 시끌시끌 복작복작 사람들이 많은 곳이 좋지만, 처음 만난 사람과 너무 깊은 이야기를 하는 것은 별로 좋지 못하다.

행운의 아이템 : 나이트클럽

[물고기자리 2.19 ~ 3.20]

오늘 하루는 입을 닫고 귀를 크게 여는 날! 무조건 남의 이야기를 들어주자. 오늘은 들어주는 날이다. 남친, 여친이 작정하고 그간 서운했던 것을 쏟아놓을 수도 있다. 귀 기울여 들어주면 알아서 풀린다. 조심할 것은 공과 사의 구분을 흐릿하게 했다간 일을 그르칠 수 있는 것들이 생길 수 있겠으니 매사에 조심하도록 하고, 동성과 이성을 똑같이 대하자. 어설픈 차별대우에 원성이 높아질 수 있겠다. 오늘 연애의 방식은 기본에 충실할 것!

행운의 아이템 : 베이지색면바지

[양자리 3.21 ~ 4.19]

성실하게 시간투자를 하는 것에 큰 성과를 거두게 되는 날이다. 시간투자만큼 확실한 방법이야 물론 없겠지만, 투자한 것 이상의 결과를 얻을 수 있는 날이니 기대해도 좋을 듯. 청색, 푸른색 계열의 코디가 성실한 오늘의 분위기를 더 잘 살려줄 것이고, 피로함을 풀어줄 수 있겠다. 피부트러블이 생길 수 있겠다. 두고 보기보다 심해지기 전에 얼른 대처를 하는 것이 좋겠다. 조만간 미팅 건수가 잡힐 것 같으니까.

행운의 아이템 : 칼국수

[황소자리 4.20 ~ 5.20]

마음이 부들부들 유한 날이다. 평소보다 의리, 의협심, 공경심이 충만해지니 주변사람들이 예의바른 소년/소녀라고 칭찬하겠다. 무리해서 도울 것까진 없지만 마음의 여유를 갖고 남을 돌아보기에 딱 좋은 날이니 오늘 하루 경쟁의식같은 것 가방에 집어넣고 이사람 저사람 두루두루 살피자. 오지랖 넓다는 핀잔도 오늘 당신에게는 칭찬임을 잊지말자. 푸른색 계통의 의상이 이미지를 더 편안하게 만들겠다.

행운의 아이템 : 리모콘

[쌍둥이자리 5.21 ~ 6.21]

당신에게 사춘기가 다시 찾아왔나... 바람에 흩날리는 낙엽에도 눈물이 뚝~하고 떨어지는 날이다. 하필이면 왜 당신을 버리고 간 그 사람이 생각나는지.. 마음도 허하고 몸도 허하다. 떨어진 낙엽은 책장 속에 고이 끼워 넣어 잘 말려 책갈피 만들고 슬픈 기억은 바람결에 같이 날려버리자. 다른 사람의 도움이 필요할 것도 같지만 이왕이면 혼자서 이겨 내도록 하자. 그런데 오늘은 좀.. 힘든 날이 될지도 모르겠다.

행운의 아이템 : 북어

[게자리 6.22 ~ 7.22]

지난 밤 꿨던 꿈 때문인지 과거의 연인이 생각나는 날이다. 그럴 때 일수록 조심하라. 당신의 현재 연인이 눈치 챌지도 모르니까 저녁에 피자를 먹을지 돈까스를 먹을지 닭갈비를 먹을지 오늘은 상대방이 아닌 당신이 정하자. 한번쯤 이런 간단한 문제도 당신이 적극적으로 정할 수 있어야 한다. 오늘은 당신을 무엇을 선택하던 주변 사람들이 따라오게 되어 있으니 거절당한 걱정일랑 하지 마시길^^

행운의 아이템 : 젓가락

[사자자리 7.23 ~ 8.22]

모든 사람이 '예'라고 했을 때 '아니오'라고 말해도 되는 날. 언제나 '예' 집단 속에 있었던 당신~! 오늘은 당신을 보여주자. 아니오~! 아닙니다~!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그렇다면 교통신호는 잘 지켜야 되겠습니까? "아니오" 라고 이야기 하는 건 좀 곤란하겠다. 때와 상황에 맞춰 '아니오'라고 이야기 하자. 당신의 빠른 두뇌회전과 남들과의 다른 면모가 오늘 당신의 하루를 바꿔 줄 것이다. 오케이?

행운의 아이템 : 나비넥타이

[처녀자리 8.23 ~ 9.22]

기차 떠난 뒤에 후회해도 절대 후진하지 않는 법! 후회 속에 징징 울지 말고 얼른 다음 기차역에 가서 기다리는 하루로 보내자. 인연이 있을 때 소중함을 깨닫고 소홀함 없이 대하자. 그리고 지난 인연에는 지지리 궁상 연연해하지 말 것. 오늘 슬쩍 지난 그/그녀에게 전화라도 해볼라치면 제까닥 걸리기 십상이다. 지금 인연에 충실하고 짝꿍이 없는 당신이라면 주위에서 눈씻고 찾아보려 하지 말고 이성을 보는 테두리를 넓히자. 세상은 넓고 이성은 많다!

행운의 아이템 : 헤드폰

[천칭자리 9.23 ~ 10.23]

이럴껄 그랬나? 그랬어야 했나? 그렇담 이렇게 해야할까?... 지난일, 현재의 일 뒤죽박죽 섞여 정신이 하루종일 산만하다. 이럴 땐 노래를 듣거나 어렵지 않는 대중소설을 읽는 것도 도움이 된다. 머릿속이 복잡하니 눈앞에 걸리적거리는 사람들에게 괜한 짜증을 낼 수도 있다. 엄한데 화풀이 하지 말 것. 이성운이 그리 나쁜 편은 아니지만, 작은 다툼이 있을 수 있겠으니 오랜 만남에 편안해진 사이라 해도 매너를 지키도록 하고 문제가 있거나 의심나는 것은 나중으로 미루지 말고 애초에 해결하고 확인하는 것이 차라리 낫다.

행운의 아이템 : 오징어땅콩

[전갈자리 10.24 ~ 11.22]

세상만사 짬밥순! 윗사람의 조언을 새겨들으면 자다가도 떡이 생기는 날이다. 앓던 이 빠지듯 고민해결은 물론 피가 되고 살이 되는 말들을 마구마구 던져주시니 쌩유베리 감사~ 자존심을 버리고 새겨듣자. 마무리가 필요한 날이다. 오늘 해야 할 일, 오늘 하려고 했던 일은 무슨 일이 있어도 매듭을 짓겠다는 결심을 세우자. 차일피일 미루면 도로아미타불 될 수 있다. 입맛이 별로 없으니 별식, 외식, 특식으로 영양을 보충하자.

행운의 아이템 : 아이스크림

[사수자리 11.23 ~ 12.21]

배보다 배꼽이 더 큰 당신! 드라마 한 편 찍을지도 모르겠다. "쩐의 전쟁"! 아니면 배보다 배꼽이 더 크다는 사연으로 "세상에 이런 일이"에 나온다던가... ^^; 이렇듯 당신을 위해 365일 항시 대기하고 있는 지름신을 주의하고 혹시 지갑에 구멍이 안 났는지도 확실하게 확인하도록 하자. 당신의 눈앞에는 온갖 당신을 유혹하는 것들뿐. 눈을 감고 다닐 수 는 없으니 당신 마음을 단단히 단속하자.

행운의 아이템 : 실과바늘

[염소자리 12.22 ~ 1.19]

아침부터 적당히 운이 좋다. 제 시간에 맞춰오는 버스, 알아서 바뀌는 신호등.. 그러나 저녁으로 갈수록 당신의 운발이 점점 떨어지니 모든 결과를 긍정적으로 예측했다간 당황하는 결과가 생길 수 있는 날이다. 오늘 애정운이 별로~ 요즘 작업을 걸고 있는 그/그녀가 있다면 시간이 필요하다. 짝꿍이 있는 당신, 늘 같은 문제로 다툼이 있었다면 오늘은 건드리지 말자. 오늘 제대로 싸울 수 있다. 차라리 데이트 약속은 다음으로 미루고 일찍 귀가하는 편이 좋을듯~

행운의 아이템 : 핸드로션

제공=드림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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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nitization chamber in Bhopal

An Indian man is sanitized at a sanitization chamber set up at Smart City company's office entrance due to the ongoing pandemic of the Covid-19 disease caused by the SARS-CoV-2 coronavirus, in Bhopal, India, 04 April 2020. EPA/SANJEEV GUPT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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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뉴시스]스페인 보건당국에 따르면 2일(현지시간) 기준 코로나19 확진자 수는 11만2065명, 사망자는 1만348명으로 집계됐다. 이탈리아가 지난달 29일 세계에서 처음으로 사망자 1만 명 선을 넘었고 스페인이 2일 두 번째 나라가 됐다. (그래픽=안지혜 기자) hokma@newsis.com[서울=뉴시스] 박주연 기자 = 현대·기아자동차의 유럽 판매에도 빨간불이 켜졌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이 무서운 속도로 이탈리아·스페인·프랑스 등 유럽지역에서 확산하며 소비심리가 극도로 악화되고 있는 것으로 분석된다.

3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현대차의 3월 유럽 소매판매는 지난해 같은 달에 비해 53% 감소한 2만6000대를 나타냈다. 기아차의 유럽 소매 판매도 32% 감소한 3만3000대를 나타냈다.

지난 3일 오전 9시(한국시간) 기준 유럽(러시아 포함)의 코로나19 확진자수는 53만3738명, 사망자수는 3만6885명을 각각 나타냈다. 하루만에 확진자가 3만7190명, 사망자가 3623명 증가하며 유럽의 공포감이 커지고 있다.

유럽지역의 완성차 공장은 물론 부품 공장 역시 가동을 멈추며 국내 자동차업계의 피해도 커지고 있다.

현대차 체코 공장은 지난달 23일부터 이달 9일까지 문을 닫는다. 기아차 슬로바키아 공장 역시 23일부터 3일까지 셧다운한다. 쌍용차의 경우 유럽산 부품 부족으로 평택공장 생산라인을 순환휴업하고 있다.

현대차의 3월 해외 소매판매는 전년 동기 대비 37% 감소한 19만4000대를 나타냈다. 이는 지난 1일 발표한 해외 도매판매 감소폭(-26.2%)보다 10%p 가량 더 높은 수치다.

현대차는 미국에서 전년 동기 대비 38% 감소한 3만9000대, 중국에서 22% 감소한 3만5000대, 인도에서 52% 감소한 2만대를 각각 소매판매했다. 러시아는 3% 감소한 1만6000대, 중동은 35% 감소한 1만2000대, 브라질은 37% 감소한 1만대(-37%), 아시아태평양은 11% 감소한 9000대, 캐나다는 46% 감소한 6000대를 각각 나타냈다.

기아차의 3월 해외 소매판매는 전년 동기 대비 21% 감소한 16만7000대를 나타냈다. 역시 해외 도매판매 감소폭(11.2%) 보다 10%p 더 높은 수치다.

유럽 외에도 미국에서 전년동기 대비 19% 감소한 4만5000대, 중국에서 38% 감소한 1만4000대, 기타지역에서 20% 감소한 6만1000대를 각각 나타냈다.

하나금융투자 송선재 연구원은 "코로나 여파로 미국과 유럽 소매판매가 큰 폭으로 감소하고, 재고일수도 증가세를 나타냈다"고 설명했다.

송 연구원은 중국 상황과 관련해서는 "지난 2월 현대차 79%, 기아차 87%였던 전년 동월 대비 소매판매 감소폭이 각각 22%, 38%로 완화됐다"며 "코로나19 확산 둔화로 생산이 재개되고, 소비가 회복되고 있다는 신호"라고 설명했다.

한편, 현대·기아차 해외생산법인은 코로나19 확산을 막기 위한 각국 정부의 명령 등으로 대부분 문을 닫았다. 국내와 중국 공장 정도만 남은 상황이다.

현대차의 경우 ▲미국(3월18일~4월10일) ▲체코(3월23일~4월9일) ▲인도(3월23일~4월15일) ▲브라질(3월23일~4월9일) ▲러시아(3월28일~4월3일) ▲터키(3월27일~4월10일) 등의 공장이 문을 닫았다. 기아차 역시 ▲미국(3월30일~4월10일) ▲슬로바키아(3월23일~4월3일) ▲인도(3월24일~4월15일) ▲멕시코(4월8~14일)이 생산을 중단한 상태다.

업계 관계자는 "코로나19가 전세계적으로 빠르게 확산하면서 중국을 제외한 현대·기아차의 해외생산기지가 모두 셧다운되는 등 자동차산업이 막대한 피해를 입고 있다"며 "해외로 동반진출한 부품업체들은 물론 완성차 1, 2차 협력사들의 피해가 심각하다"고 우려했다. 이 관계자는 "4월에도 피해가 이어질 것으로 전망돼 업계의 우려가 크다"고 덧붙였다.

☞공감언론 뉴시스 pjy@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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